본문 바로가기

작사

[작사 #32] 힌트

 

본 가사는 작사 연습을 위한 습작입니다. 번역 아닙니다.
가사가 음률과 어울리는지만 봐주세요.
광고 수익은 음악 저작권자에게 귀속됩니다.

 

참고한 원곡

https://www.youtube.com/watch?v=bP6S2p8ZU18 

 

 

[힌트]

 

A
니 마음을 알아낸다면
손톱만한 힌트라도 찾는다면
더는 혼란스럽진 않겠지
혼자서 수없이 널 맴돌진 않겠지

A’
너는 나를 바라보지만
그저 모든 사람에게 대하듯 
나니까 특별하게 보진 않아
이제는 혼자만의 착각일까 두려워

B
지금까지 너의 주위만 맴도는데
한걸음 뒤에서
괜찮은 듯 꾸미지만 속으론
애타게 하고픈 말

C
작은 것도 괜찮으니 하나라도 더 보여 줄래
너에게 다가갈 수 있게 보여줘
조그마한 힌트라도 나에게만 건네준다면
좋을 텐데

주저하는 나에게

2A
내 마음을 눈치챘다면
흔들리는 널 보는 눈빛 느꼈다면
더이상은 숨길 수 없어서야
아무리 덮어도 감출 수가 없는걸

2B
오늘도 난 너의 힌트를 찾아 헤매
한 걸음 앞에 두고서
대범한 듯 꾸미지만 사실은
소심해 삼키는 말

2C
작은 것도 괜찮으니 단 하나라도 더 보여줄래
너에게 고백할 수 있게 보여줘
조그마한 힌트라도 나에게만 건네준다면
좋을 텐데

D
그날 밤에 나에게만 속삭인 건 무슨 의밀까
우리는 어떤 사이냐고 물었잖아
그건 그냥 지나간 유성 같은 걸까
아직까지 생생해

3C
작은 것도 괜찮으니 하나라도 더 보여 줄래
너만의 남자친구가 될 수 있게
조그마한 힌트라도 나에게만 건네준다면
좋을 텐데

주저하는 나에게

 

-----------

원곡 菅田将暉 『星を仰ぐ』

 


초기

 

 

 

습작노트

 

A

니마음을 알아낸다면

(니마음을 알고있다면)

(니마음을 알아챘다면)

1234 12345  

 

손톱만한 힌트라도 찾는다면

(손톱만한 힌트라도 보였/았다면)  

1234 1234 1234

 

더는 혼란스럽진 않겠지

(지금 혼란스럽진 않겠지)

(나는 혼란스럽진 않겠지)

(지금껏 주저하진 않겠지)

(이렇게 / 지금껏)

(이제는 가릴 수 없어서야)

(더이상은 가릴수 없어서야)

123 123 1234

 

혼자서 수없이 널맴돌진 않겠지

(하늘로 피어난 커다란 구름처럼)

(석양을 뒤덮은 새들의 군무처럼)

(하늘을 뒤덮은 커다란 구름처럼)

(하늘을 뒤덮은 거대한 구름처럼)

(하늘을 뒤덮은 새들의 군무처럼)

(하늘로 자라난 거대한나무처럼)  

(아무리 숨겨도 보이는보석처럼)

123 123 1234123

 

A’

너는나를 바라보지만

(기다리는 나를 보아도)

(지나치는 나를보아도)

(내마음을 눈치챈다면)

(니마음을 알 수 있다면)

(니마음을 들려 준다면)

(니마음을 알 수있다면)

1234 12345

 

그저 모든 사람에게 대하듯 

(잘하듯 / 그렇듯)

(내작은 떨림까지 느낀다면)

(자그만 떨림까지 느낀다면)

(너를보는 떨림까지 느낀다면)

(얻는다면)

(손끝으로 힌트라도 보여주면)

(니마음에 들어갈수 있다면)

(나를향한 작은힌트 느낀다면)

(나를보는 설레임을 보여주면)

123 1234 1234

 

나니까 특별하게 보진 않아

(나니까 특별하게 보지 않아)

(나라서 특별히 보지 않아서)

(혹시라도 멀어지진 않을까)

(더이상은 숨길 수 없어서야)

(더이상은 주저하지 않을래)

(더이상은 훔쳐보지 않을래)

(더이상은 숨어있지 않을래)

(더이상은 주저하지 않을게)

1234 1234 123

 

이제는 혼자만의 착각일까 두려워

(두려워 아무것도 말할수가 없는걸)

(아무리 덮어봐도 감춰지지 않는걸)

(이제는 참아봐도 막을수가 없는걸)

(아무리 억눌러도 막을수가 없는걸)

(이제는 나조차도 막을수가 없는걸)

(이제는 눌러봐도 막을수가없는걸 )

123 1234 1234567 

 

B

지금까지 너의 주위만 맴도는데

지금까지 너의 주위만 맴도는걸

(오늘도난 너의주위만 맴도는걸)

(오늘도난 너의주위를 맴도는걸)

(왠일인지 나를향하는 너의미소)

(너를향해 달려가는길 

(두근두근 다가가는길 너를향해)

(너의얼굴 바라보려고 일어나서

(너의얼굴 바라보려고 다가가지)

(너의곁에 다가서려고 일어나서)

1234 12345 1234 

 

한걸음 뒤에서

(한걸음 두걸음)

123 123

 

괜찮은듯 꾸미지만 속으론

(괜찮은듯 너를보며 속으로)

(거칠어진 숨참으며 건네는)

(떨리는맘 붙잡으며 건네는)

(너의눈을 바라보며 건네는)

(너의 어깨 두드리며 건네는)

1234 1234 1-2-3 

 

애타게 하고픈말

(쏟아져 나오는말)

123 1234

 

C

작은것도 괜찮으니 하나라도 더보여줄래

(하나라도 괜찮은데 하나라도 널보여줄래) 

(조금씩만 열어줄래 조금씩만 널보여줄래)

(조그마한 힌트라도 작게라도 널보여줄래)

1234 1234 1234 12345 !

 

너에게 다가갈수있게 보여줘

(이제는 작은힌트라도 보여줘)

(이제는 너의마음을 다 보여줘)

123 12345 345

 

조그마한 힌트라도 나에게만 건네준다면

(조그마한 미소라도 나를보며 건네준다면)

1234 1234 1234 12345 !

 

좋을텐데

1234

 

주저하는 나에게

(기다리는 나에게)

(조그마한 힌트만)

12 12345 !

 

 

2A

내마음을 눈치챘다면

1234 123 12

 

흔들리는 널보는눈빛 느꼈다면

너를보는 떨리는눈빛 느꼈다면

(너를보는 떨림까지 너 느꼈다면)

1234 12345 123

 

더이상은 숨길 수 없어서야

1234 1234 123

 

아무리 덮어도 감출수가 없는걸

(아무리 덮어도 감춰지지 않는걸)

123 123 1234567

 

2B

오늘도난 너의 힌트를 찾아헤매

(오늘따라 나를향하는 너의미소)

(왠일인지 나를향하는 너의미소)

1234 123 12 1234 

 

한걸음 앞에두고서

123 12345

 

대범한듯 꾸미지만 사실은

(떨리는맘 붙잡으며 건네는)

1234 1234 1-2-3 

 

소심해 삼키는말

(쏟아져 나오는말)

123 1234

 

2C

작은것도 괜찮으니 단하나라도 더보여줄래

1234 1234 12345 12345

 

너에게 고백할 수 있게 보여줘

(너에게 다가갈수있게 보여줘)

123 123456 123

 

조그마한 힌트라도 나에게만 건네준다면

1234 1234 1234 12345

 

좋을텐데

1234 

 

 

D

그날밤에 나에게만 속삭인건 무슨의밀까

1234 1234 1234 12345

 

우리는 어떤사이냐고 물었잖아

(우리는 어떤사이냐고 물었는데)

(조용히 자긴어떠냐고 물었는데)

(조용히 너는 어떠냐고 물었는데)

123 123456 1234  

 

그건 그냥 지나간 유성같은걸까

(그건 그냥 지나간 흩어진꿈일까)

(그건 그냥지나간 하룻밤꿈일까)
12 12345 123456 

 

아직까지 생생해

(아직까지 헷갈려)

1234 123

 

 

3C

작은것도 괜찮으니 하나라도 더보여줄래

1234 1234 1234 12345

 

너만의 남자친구가 될 수있게

(너에게 다가갈수있게 보여줄래)

123 12312 1234

 

조그마한 힌트라도 나에게만 건네준다면

1234 1234 1234 12345

좋을텐데

1234

 

주저하는 나에게

12 12345

'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사 #34] 고산병  (0) 2021.08.24
[작사 #33] 진심  (0) 2021.08.23
[작사 #31] 아시안 하이웨이  (0) 2021.08.07
[작사 #30] 사랑은 말이야  (2) 2021.08.03
[작사 #29] 횡단보도 앞에서  (0) 202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