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S3Qe27dRFc?si=p0xXi05y0n8qom72
주제 : 널 떠올리면 Pop 터질 것만 같아
상황 : 시작하는 사랑, 알아가는 사랑
성격 : 솔직 적극적이면서 귀여운
톤 & 매너 :
Pop, 터질 것만 같아, 못 참겠어, 따끔, Soda pop, 머금고 있을 수 없잖아
12시 태앙, 드높고 뜨거워, 똑같은 온도
짜릿, 떨림, 설렘, 요동, 터짐, 넘침,
커져가는, 감돌아, 퍼져가는, 기우는, 물드는,
Intro )
I wanna know you na na na na na na → na na 두 부분을 know you라는 걸로 바꿔서 상황 설명 : 스튜터가 많으면 일부 바꿔보기
널 떠올리면 → 흐르는 발음으로
Pop pop pop pop pop pop pop pop → 파파파를 pop으로 해서 터지는 소다팝으로 확장
터질 것만 같아 → 자연스럽게 터진다로 이어짐 : 이 부분도 스튜터 일부 바꿔서 작성
I wanna know you na na na na na na
Give me your love, love, love
Give me your heart, heart, oh yeah
Verse )
못 참겠어 난 → 호기심을 이끄는. 스튜터가 있는데 처음이니 상황 설명으로 대체. 짧은 문장을 잘 쓰기
자꾸 따끔대는 Heart → Pop의 속성과 설렘의 심장을 잘 연결해서 표현. 앞에서 heart를 써서 주저했을 거 같음. 참 잘 어울림. 딱 이 자리.
널 향한 맘은 Soda pop → Soda pop 이라고 명확하게 제재 제시
머금고 있을 수 없잖아 → 소다팝에 어울리게 머금고 있다로
⇒ 소다팝을 머금고 있듯이 사랑을 품고 있는 걸 비유로 표현
짜릿한 Feeling → (1) 닮은꼴을 음보율과 라임으로 맞춤
커져가는 Mi-Mi-Mi-Mind → 마마마마 스튜터에서 mind로 : 잘 활용하기
(Yeah Yeah, it’s you)
⇒ 느껴지는 감정, 변화되는 마음을 표현
말하고 싶어 → (1) 닮은꼴을 음보율과 라임으로 맞춤
내 맘을 → 앞에서 '맘', 'mind'를 썼는데.. 중복되더라도 자연스럽게 딱 맞는 표현이 제일 적절. 소다팝을 맘으로 표현했으니 제일 적절
너도 그렇지? → 나만 표현하는 게 아니라 은연 중에 내 대사로 상대방의 마음을 어떻게 예상하는지 표현. : 이런 거 배우기. 상대방 표현하기
⇒ 감정이 어떻게 가는지 먼저 표현하고, 직접적으로 원하는 걸 대화체로 명료하게
Pre-Chorus )
예상조차 안 되는 너의 답 → 말하고 싶다고 했으니, 한 단계 나감.
떨림은 High
용기 내 물어봐
Oh yeah → 이런 표현을 잘 써야 할텐데
Tell me, Tell me baby
예감이 좋아 Maybe → 라임을 다 맞춰줌. 고쳐서 라임을 맞춤.
(A ooh) 네 답을 Waiting → '네'를 빼도 아무 상관 없이 배치 : 헷갈릴 때 삭제해도 상관없는 1음절 넣기를 잘 배우기
Ready for you 너와 나 → 마지막 '이'라임이 너와나인 핵심 단어로 대치 사용
⇒ 앞에 소다팝을 여기까지 계속 끌고오지 않음
제재를 전체 모두에 적용하는 경우가 많지 않음.
예상조차 → 떨림 → 용기 내 물어봐 → 말해줘 → '예감이 좋아' → 답을 기다려 → 들을 준비가 됐어
아주 촘촘하게 진행. 점점 고조되면서 절정으로 도약
Chorus )
입술 끝에 설렘이 감돌아 (Cuz I like u like) → 라임 보다 전개에 집중. '입술'을 이야기한 건 입맞췄다는 걸 표현.
Oh 퍼져가는 짜릿한 이 기분 (Hey!) → 감돌고 → 퍼져간다 잘 어울리는 진행.
Yeah 난 어떤 것도 너라면 좋은 걸
Give me your love, love, love
Give me your heart, heart, oh yeah
⇒ 장면이 확 전환됨. 답을 기다림 ↔ 입맞춤
Post-Chorus )
I wanna know you na na na na na na (Likey, Likey, Like)
널 떠올리면
Pop pop pop pop pop pop pop pop → 조금 다른데, 나중에 통일한 듯
터질 것만 같아
I wanna know you na na na na na na
Give me your love, love, love
Give me your heart, heart, oh yeah
Rap )
12시의 태양 같아 → 비유적 표현. 12시 태양 = 드높고 뜨거움
가장 드높고 뜨거워 → 닮은꼴 3 1=3 1 = 3 2 3 에서 3을 예상과 완전 다르게 표현. 오감 중 시각, 촉각
널 향해 기우는 감정 → 이 부분은 마치 발라드 가사 같은 느낌 : 이렇게 넣어도 어울린다
잡은 두 손엔 똑같은 온도 → 이 부분은 마치 발라드 가사 같은 느낌. 이렇게 넣어도 어울린다 : 장면으로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
⇒ Chorus 이전(?)인가? 어쨌든 다시 감정을 절정에서 내려서 60% 정도에서 다시 출발
Verse2 )
짜릿한 Feeling → V1과 동일
요동치는 Mi-Mi-Mi-Mind → V1과 스튜터 동일. V1 '커져가는'이 V2에서 '요동치는'으로 바뀜. 60%에 적합한 수위로 전개
(Yeah Yeah, it’s you) → V1과 동일 : 이 용기.
참을 수 없는 → V1 말하고 싶어 내 맘을 너도 그렇지
내 맘을 → V1과 동일
숨기기 싫지 → 조금만 바꾸어서 진행
⇒ 불안함, 강박 때문에 완전 다르게 쓸 거 같은데, 보통 요즘 Pre-Chorus1, 2를 조금 수정하는 것처럼 수정.
Pre-Chorus2 )
웃음이 나 우리의 Day and night → 이렇게 완전 짧은 문장을 적절하게 넣을 수 있어야. Night 살려서
기분은 High → PC1과 비슷하고 High 살림
조금씩 다가가 Oh yeah
Tell me, Tell me baby
어쩌면 너도 Maybe (A ooh)
궁금해 매일 → Waiting을 한글로 라임 맞춰서 바꿈
Ready for you 너와 나
⇒ 상황 전개를 Pre-Chorus1 )과 유사.
Chorus2 )
입술 끝에 설렘이 감돌아 (Cuz I like u like)
Oh 퍼져가는 짜릿한 이 기분 (Hey!)
Yeah 난 어떤 것도 너라면 좋은 걸
Give me your love, love, love
Give me your heart, heart, oh yeah
Post-Chorus2 )
I wanna know you na na na na na na (Likey, Likey, Like)
널 떠올리면
Pop pop pop pop pop pop pop pop
터질 것만 같아
I wanna know you na na na na na na
Give me your love, love, love
Give me your heart, heart, oh yeah
Bridge )
Tell me, Tell me → (2) 닮은꼴
어때 너와 나? → (3) 닮은꼴
Tell it, Tell it → (2) 닮은꼴인 걸 확실하게 표현. Tell me Tell it
넘칠 듯한 맘 → (3) 닮은꼴
너와 난 → 여러 음절로 가능한 부분인 듯. 매일 헷갈림.
설렘에 물들어가 Yeah
너와 나
⇒ 너와 나 라는 표현이 Bridge에만 3번 들어감. @.@
Chorus3 )
입술 끝에 설렘이 감돌아 (Cuz I like u like)
Oh 퍼져가는 짜릿한 이 기분 (Hey!)
Yeah 난 어떤 것도 너라면 좋은 걸
Give me your love, love, love
Give me your heart, heart, oh yeah
I wanna know you na na na na na na (Likey, Likey, Like)
널 떠올리면
Pop pop pop pop pop pop pop pop
터질 것만 같아
I wanna know you na na na na na na
Give me your love, love, love
Give me your heart, heart, oh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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